다자이 오사무가 소개한 집(구 쓰시마가신자시키)
1922년, 다자이의 형 분지(文治) 부부의 새집으로 지어진 쓰시마가(家)의 별채. 샤요칸과 같은 일본·서양식 절충형의 중후한 건물입니다. 현재 위치로 집을 끌어서 이전했는데, 쓰시마가(家)가 집을 처분한 후로는 소유주가 두 번 바뀌었고, 현재의 소유주가 2006년 가을부터 ‘다자이 오사무가 소개한 집’으로 일반에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소개한 다자이 오사무가 살던 집으로는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물. 다자이는 이 집에서 ‘판도라의 상자’, ‘고뇌의 연감’, ‘친우 교환’, ‘겨울의 불꽃’, ‘도카톤톤’ 등 많은 작품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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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시간 | 9:30~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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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관일 | 부정기 휴관 |
| 입장료 | 안내료 500엔 |
| 주소 |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 가나기마치 아사히야마 31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