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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이해하기

문호 다자이 오사무의 뿌리를 찾아서

어머니의 죽음, 가족과의 귀향, 깊어지는 작가의 고독.

경력-소설가

결혼~소개(疏開)생활~서거

다자이 오사무
다자이 오사무

1938년, 이부세 마스지의 소개로 미사카토게의 덴가차야(天下茶屋)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해, 이시하라 미치코를 만나 결혼. 고후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연간 작품 발표수가 증가. 이듬해에 미타카로 이사를 하고, 그 집에서 장녀 소노코가 태어났습니다.
고향에 계신 어머니 다네가 너무 쇠약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문병을 위해 10년 만에 단신으로 귀향. 이때, 할머니 이시와 둘째 형 에이지, 숙모 기에와도 재회하였습니다.
1942년, 어머니가 중태에 빠지자, 쓰시마가(家)의 권유로 첫 대면하게 되는 미치코, 소노코와 함께 귀향. 도쿄로 돌아온 후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단신으로 귀향하지만, 어머니 다네는 향년 70세로 사망. 이듬해 35일 법요를 위해 다시 가족과 함께 귀향했습니다.
1944년, 오야마서점의 가노 쇼키치의 권유로 소설 ‘쓰가루’를 집필하게 되고, 이를 위해 5월 쓰가루 지역으로 취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7월에 집필 완료. 이 해, 장남 마사키가 태어납니다.
1945년, 미군의 공습이 심해져 고후의 이시하라가(家)로 처자를 소개시킵니다. 그 후, 쓰가루로 소개하여 ‘신자시키(新座敷)’라는 새 집에서 생활. 이 신자시키에서는 22개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종전 후 1947년에 둘째 딸 사토코가 태어났고, 같은 해에는 오타 시즈코와의 사이에서 하루코도 태어났으며, 이를 인지.
1948년에 ‘인간실격’, ‘제3의 수기’ 2편, ‘굿바이’를 집필하였습니다. 같은 해 6월, 가벼운 평상복 차림으로 야마자키 도미에와 집을 나가 다마가와 상수에 함께 투신 자살. 향년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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